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0∼24일) 회사채가 모두 5건에 3천7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주보다 21건, 5천740억원 적은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는 무보증사채가 2천7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이 1천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2천100억원, 차환자금이 1천600억원이다.
기업별로는 한화케미칼[009830]이 1천100억원, KCC건설[021320]이 600억원, 아시아나항공[020560]과 전북은행이 각각 1천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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