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팬오션 5.7% 처분

입력 2014-10-08 16:28
하나은행은 보유하던 팬오션[028670] 지분 5.74%(694만2천870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하나은행은 채권단으로 채권의 출자전환으로 팬오션 주식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