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LG전자·이노텍, 실적호조 전망"

입력 2014-10-07 08:05
하나대투증권은 LG이노텍[011070]과 LG전자[066570]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휴대전화 부품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7일 "LG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4천436억원으로 제시한다"며 "MC사업부는 스마트폰의 판매량 호조로 추정치를 웃돌전망이지만, AE사업부와 HA사업부가 기존 추정치를 밑돌아 전사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LG전자의 주가 방향은 MC사업부에 달렸다고 판단해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조정에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LG이노텍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천20억원으로 유지한다"며 "모바일관련 부품인 카메라모듈 등을 성수기에 도입했고 애플 신제품 출시 수혜가 호실적의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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