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7일 SK하이닉스[000660]의 올해3분기 영업이익이 20% 늘어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4조2천억원과 1조3천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각각 12%, 20%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시장 기대치에 맞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성수기와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D램과 낸드플래시(NAND) 영업이익률이 전 분기보다 각각 4%포인트 개선됐고 지난달 말 원·달러 환율도 1,055원으로6월 말보다 4% 오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005930]의 평택 반도체 신규라인 투자 결정으로 단기 반도체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주가는 그동안 장기 상승한 데다 업황이 계절적인 비수기에 진입한 만큼당분간 매수보다 관망하는 보수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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