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 서울대병원에 1억원 우선주 증여

입력 2014-09-17 09:15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회장이 우선주인 아모레G우[002795] 1천824주를 서울대학교병원에 증여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증여액은 주식 한주당 54만8천원씩 모두 1억원어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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