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닷새째 오르면서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24포인트(0.80%) 상승한 2,306.86으로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30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5월 31일(2,300.60) 이후 처음이다.
부동산 경기부양을 위한 중국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부동산과 금융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중국 증시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장하이동 테본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기 회복력이 약해 보인다 하더라도 투자자들은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증시의 상승 동력은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상하이A주는 19.15포인트(0.80%) 오른 2,415.05, 상하이B주는 0.59포인트(0.23%) 뛴 258.55로 장을 마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