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기준금리 인상의 우려가 뒤섞인가운데 혼조세로 마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30.89포인트(0.18%) 내린 17,067.56에 장을 마침.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1.09포인트(0.05%) 떨어진 2,002.28에거래를 끝냄.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17.92포인트(0.39%) 상승한 4,598.19를 기록.
-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마감.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주 마지막거래일보다 3.08달러 내린 배럴당 92.88달러에 장을 마침.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34달러(2.28%) 떨어진 배럴당 100.45달러 선에서 움직였음.
12월물 금가격은 온스당 22.40달러(1.74%) 떨어진 1,265.00달러로 마감함.
- 유럽의 주요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유럽연합(EU)의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경고 등 지정학적 우려가 뒤섞여 보합세로 장을 마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06% 오른 6,829.17에, 독일프랑크푸트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전일 종가보다 0.30% 오른 9,507.02에 장을마침.
그러나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3% 내린 4,378.33에 거래를 마감.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11% 상승한 3,178.66을 기록했음.
- 코스피는 엔저와 우크라이나 사태 부각으로 사흘 연속 밀려 2,050선을 간신히지킴.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28포인트(0.79%) 하락한 2,051.58로 마침.
코스닥지수는 1.79포인트(0.32%) 오른 568.74로 마감함.
코넥스시장에서는 19개 종목에 대해 3억3천만원의 거래가 이뤄짐.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