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내부 제보를 통해 윤리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옴부즈맨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사내 위법·부당행위 뿐 아니라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업무절차 영역에까지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전날 여의도 본사에서 옴부즈맨 위촉식을 열고 오희열 부사장등 위원 14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