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우리금융 민영화 기대…목표가 높여"

입력 2014-08-27 08:45
신영증권은 27일 민영화와 배당 확대 기대감을반영해 우리금융[053000]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6천원에서 1만7천5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임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9월부터 경영권 지분 및 소수 지분 매각이 시작될예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성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떨어져 하반기 실적이 악화할 수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임 연구원은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3분기 NIM은 고금리 후순위채 만기 효과로 크게 하락하진 않을 전망"이라라며 "3분기 순이익은 2천652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높은 배당성향 및 연간 1조2천억원 규모의 순이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리금융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는 기존 관점을 유지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