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유가증권시장 상장 적격 확정

입력 2014-08-26 17:04
한국거래소는 26일 우리은행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우리금융지주와의 합병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1899년 설립돼 은행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정부가 은행 정상화를 위해 공적자금을 투입한 이후 지난 2001년 3월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됐다.



현재 우리은행의 지분 100%를 우리금융지주가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조5천860억원, 3천94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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