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42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4-08-08 16:58
에리트베이직[093240]은 8일 운영자금 42억원을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154만5천253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자는 패션그룹 형지㈜(136만1천295주)와 ㈜우성I&C(18만3천958주)이며, 이들에 배정된 주식은 1년 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2천718원이며, 신주는 오는 27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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