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증권, 투자피해자 배상결정 앞두고 강세

입력 2014-07-31 09:28
동양그룹 회사채·기업어음(CP) 투자 피해자에대한 배상비율 결정을 앞두고 동양증권[003470]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4.16%(125원) 오른 3천130원에 거래됐다.



동양증권1우[003475]도 1천800원으로 4.35% 상승했다.



이날 오후 금융감독원은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동양증권이 판매한 회사채·CP투자자 1만6천여명에 대한 불완전판매 인정비율과 배상 비율 등을 결정한다.



여기서 동양증권에 아주 불리하지 않은 결정이 나와 동양증권이 동양그룹 사태를 마무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지는 것으로보인다.



현재 업계에서는 피해자의 약 65%인 1만여 명이 불완전판매의 피해자로 인정되고 배상비율은 손해액의 20∼25% 선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