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미국 SNS '에어' 지분 8.5% 취득

입력 2014-07-29 14:20
키스톤글로벌[012170]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미국 영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체인 에어(AIRE)의 지분 8.5%(20만주)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투자액은 20억원이다.



에어는 프리챌 창업자인 전제완 유아짱 사장이 실리콘밸리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미국 현지에 설립한 영상 SNS 업체로, 인터넷 솔루션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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