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이웅열 회장, 코오롱환경서비스에 출자

입력 2014-07-25 15:44
코오롱환경서비스는 10억5천만원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 배정 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21만주다.



계열사 코오롱[002020]과 이웅열 회장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출자 금액과 주식 수는 코오롱이 6억3천만원·12만6천주, 이 회장이 4억2천만원·8만4천주이며 출자 후 지분율은 각각 49.18%, 32.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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