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제조 임현철 부회장 지분 3% 상속(종합)

입력 2014-07-25 15:03
<<한국화장품 주식 상속 내용 추가, 한국화장품제조 상속 주식 수 수정>>



한국화장품제조[003350]는 임현철 한불화장품부회장의 주식 13만6천43주(3%)가 자녀인 임효재 씨와 임진범 씨에게 각각 6만8천22주(1.5%), 6만8천21주(1.5%)씩 상속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국화장품제조 최대주주인 임충헌 회장의 동생인 임 부회장은 지난 5월 별세했다.



또 한국화장품도 임 부회장의 주식 48만2천336주(3%)가 임효재 씨와 임진범 씨에게 각각 24만1천168주(1.5%)씩 상속됐다고 공시했다.



한국화장품의 최대주주는 한국화장품제조(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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