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외화증권 결제액 149억달러…41% 늘어

입력 2014-07-24 10:34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외화증권 직접투자 결제액이 149억 달러(약 15조3천306억원)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41%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외화주식과 외화채권 결제액이 35억8천만 달러, 113억1천만 달러로 각각 37%, 42% 증가했다.



시장별 결제액은 미국 시장이 32억1천만 달러로 35% 늘었고 유로채 시장은 106억2천만 달러로 45% 증가했다. 홍콩은 6% 늘어났으나 일본시장과 중국시장은 각각 13%, 54% 감소했다.



외화증권 보관잔액은 6월 말 기준 136억3천만 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5%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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