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대체투자도 안정성 선호 경향

입력 2014-07-23 11:32
국내 증시의 기관투자자들은 대체투자에서 안정적인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모펀드(PEF)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지난 14일과 21일 개최한 񟭎 해외대체투자 세미나'에 참석한 국내 주요 32개사의 기관투자자 40명을 대상으로 설문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기관투자자들이 선호하는 PEF 유형은 '인프라PEF'와 기존 PEF의 지분을 중간에매수하는 '세컨더리(Secondary) PEF'가 26%와 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동산PEF'와 '해외헤지펀드'가 각각 16%였고 기업 경영권을 인수한 후가치를 높여 재매각하는 '바이아웃(Buy-out)/벤처캐피탈 PEF'가 13%를 차지했다.



'바이아웃/벤처캐피탈 PEF'와 '세컨더리 PEF' 전략에서는 유럽에 대한 선호도가41%로 상승했고 이어 북미가 33%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91%는 올 하반기에도 PEF와 헤지펀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