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 대표측, 디지털조선 보유 지분 35%로 늘려

입력 2014-07-22 11:20
디지털조선은 최대주주인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 지분을 추가로 1.11%(41만2천192주) 늘렸다고 22일 공시했다.



디지털조선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은 34.14%에서 35.25%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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