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귀남씨측 신일산업 지분율 18.58%로 상승

입력 2014-07-21 10:40
신일산업[002700]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개인투자자 황귀남 씨는 21일 자신과 특수관계인의 신일산업 지분율이 18.58%로 올랐다고 공시했다.



이는 황 씨의 특수관계인 2명이 신일산업 주식을 각각 61만7천주(1.21%), 35만894주(0.69%)를 사들인데 따른 것이다.



선풍기 업체인 신일산업의 경영권 다툼은 황씨와 특수관계인들이 올해 초 경영권 참여를 선언하고 지분 11.27%를 사들이면서 불이 붙었다.



이후 황 씨와 특수관계인들은 신일산업의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황 씨는 신일산업과 주주총회 결의 취소, 임시주총 개최 등과 관련한 법적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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