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가 격추됐다는 소식에큰 폭으로 떨여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1.39포인트(0.94%) 떨어진 16,976.81에 거래를 마침.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23.45포인트(1.18%) 하락한 1,958.12에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62.52포인트(1.41%) 내린 4,363.45로 끝남.
- 국제유가는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사건의 영향으로 상승세로 마감.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85달러(1.83%) 상승한 배럴당 103.05달러 선에서 움직임.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60센트(0.56%) 오른 107.77달러 선에서 움직임.
금값은 이틀째 오름세를 유지. 8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17.10달러(1.3%) 오른온스당 1,316.90달러에 마감.
- 유럽 주요 증시는 러시아 추가 제재와 여객기 추락 등 우크라이나 악재에 하락.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보다 0.68% 내린 6,738.32로 거래를 마침.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1.07% 하락한 9,753.88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21% 후퇴한 4,316.12에 각각 마감.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1.41% 떨어진 3,157.82로 마침.
- 코스피는 국내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2개월여 만에 연중 최고치를 경신.
코스피는 전날보다 7.42포인트(0.37%) 오른 2,020.90으로 장을 마감.
이는 종가 기준으로 올해 최고치인 2,017.17(5월 23일)을 뛰어넘은 수치.
코스피가 2,02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2월 2일(2,030.78) 이후 7개월여 만임.
코스닥지수는 3.67포인트(0.66%) 오른 558.94로 마쳐 2거래일 만에 상승.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