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공업, 주동억·김영선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 2014-07-10 14:44
이화전기공업은 10일 김영선 대표이사 선임으로주동억·김영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이화전기공업은 "경영상 필요에 따라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