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신주 375만주 취득

입력 2014-07-08 15:26
동국제강[001230]은 장세주 회장이 유상증자 신주 374만5천802주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장 회장의 동국제강 보유지분은 14.61%가 됐다.



장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유니온스틸[003640] 사장도 동국제강 신주 256만4천72주를 취득해 보유지분이 10.00%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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