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코오롱생명과학 목표가 올려

입력 2014-07-03 08:15
우리투자증권은 3일 실적 향상을 기대하며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의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올렸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4분기 연속역성장이 마무리되고 충주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같이상향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8%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8억, 41억원으로 6.4%, 11.4% 감소할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이는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을 0.9% 밑돌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경우 각각 10.1%, 13.7% 웃도는 것이다.



그는 "국제 GMP(우수의약품 품질관리 제조기준) 규격의 충주공장 생산능력이 확대돼 원료 의약품 경쟁력이 강화됐다"며 "일본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한 원료 의약품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