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학회는 오는 4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내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땅 짚고 헤엄치기의 종언: 한국 예탁결제산업의 미래'를 주제로토론회를 연다. 고봉찬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발표한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류혁선 미래에셋증권 대표, 정영기김앤장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 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