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7일 삼성중공업[010140]의 수주 둔화에 대한 우려는 현재 가치평가에 대부분 반영됐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천원을 유지했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수주액은 연간 전망치의 26%에 해당하는 39억달러이지만, 3분기부터 해양설비 부문 수주 회복으로 올해 전망치 148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다소 보수적인 회계 처리 방식을 고려하면 저마진해양 생산설비 공사 관련 실제 마진은 추정치에 거의 부합하고 추가 충당금 적립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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