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증권 "롯데하이마트, 하반기부터 정상화 기대"

입력 2014-06-27 08:03
LIG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071840]가 하반기부터 출점 부담이 줄고 신규 점포들이 손익분기점을 넘기 시작해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침체와 날씨, 출점 등으로 2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 출점 계획은 2개에 불과해 추가 비용 부담이 사라질 것"이라며 "최근 연 점포에 대한 안정화 작업에 집중하면서 완만하게 수익성이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하이마트 전환 후 롯데마트 운영 시보다 매출이 20%가량 증가해 영업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주가가 이미 모든 악재를 반영해 반등의 기대만 남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