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장승국·장순상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입력 2014-06-23 17:29
비츠로셀[082920]은 23일 장승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승국·장순상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장승국 대표와 장순상 대표의 비츠로셀 지분율은 각각 2.24%, 14.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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