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 출자전환주 거래 재개에 이틀째 하한가

입력 2014-06-23 09:16
동양[001520]의 주가가 거래 재개 후 이틀 연속으로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4% 떨어진1천25원에 거래됐다.



앞서 거래 재개 첫날이었던 지난 20일에도 동양의 주가는 시초가(1천415원)보다14.84% 떨어진 1천205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양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부채를 주식으로 바꾼 출자전환 주식의 거래가 지난20일 시작됐다.



동양은 회사채 채무 등의 55%는 출자전환하고, 45%는 2023년까지 7~25%씩 현금으로 갚기로 한 상태다.



시장에서는 출자전환된 주식에 보호예수가 적용되지 않아 시장에 대규모 물량이쏟아져, 당분간 주가 급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