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입력 2014-06-02 14:4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데브시스터즈 등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일 밝혔다.



데비시스터즈 외에 심사를 청구한 곳은 우리기업인수목적2호, 케이비제2호기업인수목적, 미래에셋제2호기업인수목적 등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다.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1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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