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전 대표이사, 횡령혐의 검찰수사 중"

입력 2014-05-28 12:03
누리플랜[069140]은 이상우·이일재 전 대표이사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그러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며 "관련 사실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에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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