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1일 두산[000150]에 대해 중공업에서의 실적 부진이 부담된다며 목표주가를 낮췄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자사업부나 산업차량BG 등 두산의 자체사업은여전히 긍정적"이라며 "그러나 순자산가치(NAV)의 29.1%인 중공업에서의 실적 부진이 부담스럽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두산중공업[034020]의 수주 목표는 10조2천억원이었지만, 1분기 수주는 8천55억원에 불과했다"며 "하반기로 예정된 수주가 기대되지만, 숫자확인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에 따라 두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4% 낮춘 16만6천원으로 변경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