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분기 808억원 영업손실…적자확대

입력 2014-05-07 17:06
현대미포조선[010620]은 7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올해 1분기 807억9천4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



손실규모는 작년 1분기의 99억9천800억원보다 커졌다.



매출액은 9천6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늘었으나, 381억7천7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내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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