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7∼9일) 회사채가5건에 2천386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51건, 액수는 5천99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5건 모두 일반 무보증 회사채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천66억원, 차환자금 1천120억원, 기타자금 2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롯데푸드[002270](AA·500억원), 메가마트(A·300억원), AJ네트웍스(BBB+·41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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