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회사채 7천485억원 발행

입력 2014-04-25 15:06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4월 28일∼5월 2일) 회사채가 56건에 7천485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33건 늘어나고, 액수는 5천495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2천300억원(3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5천185억원(53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7천185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현대로템[064350](A+·2천억원)과 현대비앤지스틸[004560](A-·3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