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044450]이 LNG전용선 시장에 진출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SS해운은 오는 7월로 예정된 한국가스공사[036460]의 LNG전용선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그동안 가스공사의 전용선 사업은 한진해운[117930]과 현대상선[011200] 등 대형선사들이 진행해왔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KSS해운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LNG전용선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며 "최근 대형선사들의 재무구조가 나빠져 이번 입찰에서 낙찰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KSS해운이 이번 입찰에 성공하면 안정적인 LNG전용선 시장에 진출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용선 사업은 안정적인 실적이 보장되는 만큼 입찰 성공은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또 KSS해운이 올해 1분기에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며 목표주가를1만5천원에서 1만7천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KSS해운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9억5천만원과 4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22.7%, 3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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