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월 최대 5만원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는 알뜰폰(SK텔링크 가입자)을 포함해 스마트폰으로 월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거래금액에 따라 24개월 동안 월최대 5만원을 통신료·할부금 명목으로 지원한다.
또 타사 주식대체입고 고객(다른 증권사 보유 주식을 옮겨 오는 것)은 작년 말출시된 '뉴 신한 아이 스마트(i smart)'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입고금액이 1천만원을 넘으면 최대 12개월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무료 수수료 혜택을 받을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1억 랩'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도 12개월 MTS 무료 수수료 혜택을 준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