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지난해 대표이사 2명에 30억원 지급

입력 2014-03-31 18:21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지난해 최희문 대표이사와 김용범 대표이사에게 모두 30억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급여 4억4천516만원과 성과급 13억2천875만원 등 총 17억7천391만원을, 김 대표는 급여 4억1천778만원과 성과급 8억4천만원 등 총 12억5천778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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