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주 90개 상장사 1조4천704억 배당

입력 2014-03-30 12:00
한국예탁결제원은 4월 첫째주 상장사 배당액이90개사의 1조4천7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0개사가 1조4천81억원, 코스닥 상장사 30개사가 623억원을 각각 배당한다.



POSCO[005490](포스코)[005490](5천231억원), GS[078930](1천279억원), 고려아연[010130](944억원), 하나금융지주[086790](725억원) 등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배당 규모가 컸다.



코스닥 상장사 중 배당 규모 상위사는 GS홈쇼핑[028150](230억원), 바이오랜드[052260](30억원), 에스피지[058610](27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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