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브라질 신용등급 'BBB-'로 한 단계 강등

입력 2014-03-25 07:56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25일브라질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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