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합성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합성-단기선진하이일드(H)'가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스와프 형태의 장외파생상품 계약에 따라 목표수익률이 실현되는 상품으로, 국내에서 6번째로 상장되는 합성 ETF다.
이 상품은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마킷사가 산출하는 아이박스(iBoxx) 리퀴드하이일드 지수(IBOXHY)를 추종하며 해당 지수는 미국, 룩셈부르크, 캐나다 등 선진국 회사채로 구성돼 있다.
신용등급별로는 BB등급이 50.8%, B등급 37.5%이며, C등급 이하는 11.7%다.
방홍기 한국거래소 상품상장팀장은 "선진국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투자가 쉬워짐에 따라 저금리·저성장 시장 환경에서 국내 투자자의 자산배분 수단이 다양해질것"으로 기대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