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국내 주식형 펀드에 자금이 들어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16억원이 순유입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지난달 26일과 27일 1천200억원 이상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92억원이 이탈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사흘째 자금이 순유출했다. 2조625억원이 순유출한 MMF의 설정액과 순자산액은 77조3천624억원과 78조2천43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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