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4일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채권형 펀드로 전환되는 '신한BNPP 코스피(KOSPI)200 레버리지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한BNPP KOSPI200 레버리지 목표전환형 펀드는 순자산의 60% 이상을 KOSPI200지수 선물과 KOSPI200지수 주식 바스켓에 투자해 성과 괴리는 줄이고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한다.
이런 운용전략으로 누적 7% 수익률을 추구하며, 목표 수익률이 달성되면 채권형펀드로 자동 전환돼 발생한 수익이 안전적으로 관리되는 게 특징이다.
이 상품은 오는 24∼28일에 신한은행의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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