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이강희·조전혁·최교일씨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14-02-17 17:24
한국전력공사는 17일 이강희 전 국회의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전 의원은 현재 인천시 원로 자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한전은 또 조전혁 전 의원(현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과 최교일 전 서울중앙지검장(현 최교일 법률사무소 변호사)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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