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한국정보인증이 급락장 속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정보인증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시초가 대비 15.0% 오른 3천33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정보인증은 공모가 1천800원보다 61.1% 오른 2천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한국정보인증은 공인인증서와 공개키기반구조(PKI) 솔루션 개발·공급 업체로현재 법인 범용 공인인증서 시장의 43%를 점유한 회사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공인인증서비스는 연평균 14.6%씩 성장하며 이미 성숙기에 진입한 상태"라며 "한국정보인증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낙관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