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9∼13일) 회사채가9건에 4천969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규모보다 건수는 76건, 액수는 1조4천321억원 줄어든수준이다.
다음 주 우리카드(AA등급·1천500억원) 등의 업체가 회사채를 발행한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천50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3천469억원(7건)이다.
내주 발행되는 회사채는 모두 운영자금(ABS 포함)을 마련할 목적으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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