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은 2일 중국 위안화의절상 가능성에 투자하는 'AB 위안화 플러스 채권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번스틴 RMB 인컴 플러스 포트폴리오'를 주된 투자 대상으로 하는 재간접형 펀드이다.
중국을 비롯한 범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채권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률을올리며 위안화 절상에 따른 추가 수익을 노린다.
KB투자증권, KDB대우증권, 현대증권[003450]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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