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문재인 테마주, 차기대선 도전 시사에 급등

입력 2013-12-02 09:28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차기 대선에 다시 도전할의사를 내비치자 관련 테마주가 급등했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바른손[018700]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상한가인 1천360원에거래됐다. 바른손게임즈[035620]도 8.88% 상승한 1천165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우리들생명과학[118000]과 우리들제약[004720]이 상한가에거래되고 있다.



위노바[039790](11.67%), 서희건설[035890](7.20%), 조광페인트[004910](5.05%)등 테마주로 엮인 다른 종목들도 급등세다.



이는 문재인 의원이 지난달 29일 차기 대선에 재도전할 것이라고 사실상 선언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문 의원은 기자 간담회에서 "2012년 대선의 꿈이 2017년으로 미뤄졌다"면서 "반드시 정권이 교체돼야 하고, 나도 이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곧 출간되는 저서 񟠳, 끝이 시작이다'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공안정치를 이끄는 무서운 대통령이 됐다"면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실패를면하기 어렵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