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입

입력 2013-12-02 08:00
국내 주식형 펀드로 3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41억원이 유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지난달 26일과 27일 각각 71억원, 266억원 순유출을 보였다.



코스피가 조정기를 거쳐 상승하자 다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8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해 2,045.77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천626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금융투자에서 3천422억원 어치의 매수 우위를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2천69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4천176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05억원이 이탈해 26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7천871억원이 감소해 설정액은 75조6천416억원, 순자산은 76조6천822억원이 됐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