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036570]의 주력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이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95% 오른22만3천500원에 거래됐다.
엔씨소프트는 중국에서 오는 28일부터 블레이드앤소울 정식 출시를 위한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이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지난해 국내 출시 이후 1년 이상 축적된 콘텐츠를 확보한데다 중국에서는 여전히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다"고말했다.
한국투자증권도 블레이드앤소울의 4분기 중국 로열티 수입이 예상치인 72억원을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