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싱가포르 현지법인 청산절차 완료"

입력 2013-11-21 17:23
대한해운[005880]은 441억원을 출자한 싱가포르현지 자회사 코리아라인(Korea Line(Singapore) Pte., Ltd)의 청산절차가 지난 2월5일자로 완료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08년 이후 지속된 세계 경기침체 여파로 회사가 현실적으로 존속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청산이 시작된 2011년 6월부터 당사의 투자주식 전액을 감액 처리하는 등 정상적으로 회계처리가 된 만큼 공시일 현재 회계적으로 변동될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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